水恋アダージョ
2021. 1. 9.Lyrics
水底の花が
물 속 저 깊은 곳의 꽃이
月に恋するように
달을 연모하듯이
届かない煌きに
닿지 않는 광채를
夢を見てなお
꿈꾸는 것만이 아니라
私の名を呼んで
상냥한 그 목소리로
優しいその声で
내 이름을 불러주세요
水恋アダージョ
수련 아다지오 (Adagio)
暗闇の中に囚われても
빛 한 줄기 없는 어둠에 사로잡히더라도
迷わない
망설이지 않아요
あなたへの愛があるから
당신에게 바치는 사랑이 있으니까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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